[초대석] 수원의 최우선 과제 '기업 유치'…성과는?
수도권 일부 지역은 인구와 산업의 과도한 집중을 막기 위해 개발이 제한돼 있습니다.
40여년 전 만들어진 수도권정비계획법 때문인데요.
규제 완화를 통해 상생 방안을 찾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시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모시고 관련 내용과 함께 시정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새해 새로운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서 그동안 진행했던 정책들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추진했던 정책 중 가장 성공적인 정책을 뽑아보신다면요?
수원특례시는 '기업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는데요. 그동안의 성과를 자평하신다면요?
기업유치를 위해 수원특례시에서 마련한 지원책은 무엇인가요?
올해 수원특례시가 주력할 사안과 정책도 궁금합니다.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과밀억제권역 규제로 인해 수원시엔 어떤 영향이 있나요?
시장께서 생각하시는 균형발전 대안이 있나요?
끝으로 시청자분들과 시민분들께 새해 인사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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